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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국인 관리사 마사지 샵 대방출!

최종 수정일: 2022년 10월 17일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더운 여름이 바짝 다가왔는데 다들 건강관리는 어떻게하고 계시나요? 저는 종종 마사지 샵에 방문해서 근육도 풀어주고 심신의 안정의 찾고 있답니다^^ 마사지샵을 다니다보면 관리사분들이 한국분이 아닐경우 의사소통이 힘들어 어려움을 겪곤 했는데 그래서 오늘은 전원 한국인 관리사 분들이 있는 부산마사지 샵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부산 한국인 관리사 마사지 샵 첫번째는 부산진구 부전동 부전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윤아 1인샵인데요, 힐링 감성 슈테라피 및 아로마 마사지와 림프관리, 스킨케어까지 가능한 곳이랍니다. 영업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예약 마감시까지이며, 건물안에 무료로 주차도 가능해서 늦은시간 자가용 끌고 오기에도 좋아요. 윤아 원장님은 27세로 어린나이지만 피부 국가 자격증도 수료한 실력파라는 사실! 여기서는 특급 감성을 느낄 수 있답니다^^




부산 한국인 관리사 마사지 샵 두번째로 추천해드리는 곳은 서면역 8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정도에 위치해 있는 소율입니다. 무료 주차 가능하고요, 영업시간은 낮 1시부터 예약이 마감될까지이니 미리 예약하고 가셔야합니다! 소율 원장님은 24세 한국인이고 로드샵 근무 경력이 있어서 실력도 마인드도 좋으신 분이에요^^ 코스는 스웨디시 감성, 로미, 슈, 딥티슈, 바디 스크럽 등이 있는데 부산 왁싱샵 찾으시는분들! 여기도 브라질리언을 취급하니 참고해주세요~




부산 한국인 관리사가 있는 마사지 샵 다음은 해운대역 7번 출구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연지입니다. 마찬가지로 부산 1인샵이구요, 영업시간은 낮 1시 ~ 새벽 2시까지고 예약 가능한 시간은 오전 9시 ~ 밤 12시 까지랍니다! 원장님께서 3년의 경력을 갖추고 있어서 환상의 테라피를 즐길 수 있어요. 건식마사지와 아로마, 스웨디시, 림프 순환 전문인 곳이랍니다!





부산 한국인 관리사 마사지 샵 마지막은 부전동에 위치한 럭셔리인데요, 낮 12시부터 새벽 5시까지 운영되며 주차도 가능합니다. 전원 한국인 힐러이며, 코스 테라피 과정을 수료해 실력도 좋답니다. 스웨디시 로미로미 마사지 전문인데요, A,T,S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요. 부드럽고 섬세한 손길을 느낄 수 있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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