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찐망고 입니다! 오늘은 수성동 스웨디시 마사지 샵 대구 더바디테라피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 집에만 있어 몸이 많이 찌뿌둥 하지 않았나요?
이제 날씨도 풀리면서 몸을 움직여야 하는 봄이 왔는데요~ 찌뿌둥했던 몸을 갑자기 움직이면 근육이 놀라 근육 경련이나 통증이 올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이럴때는 마사지가 생각이 나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에게 좋은 곳을 추천해드리려고 찾아왔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리는 마사지샵에 매장입구에서의 모습인데요. 보자마자 화이트톤과 골드톤이 어우러져 굉장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조명도 아늑하고 창가에서 들어오는 햇살에 분위기가 더 화사한 장점이 있습니다.
위치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376-9,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찾아오실때 대구은행역 인근 육박사(고기집) 건물이라서 오실 때 굉장히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주차도 가능하니 자차로 오시는 분들도 문제가 없으실 것 같습니다. 그치만 예약제인 만큼 오실때 미리 사전예약 주의하도록 해주세요!
입구에서 건물 내부로 들어오시면 로비가 보이는데요. 위 사진에 보이듯이 큰 전신거울이 하나 있습니다. 마사지 받고 샤워하시면 여성분들은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으시잖아요. 그래서 케어가 끝나고 나가실때 한번 더 체크하시라고 대구 더바디테라피에서는 고객님의 편의에 더 신경쓰신 것 같습니다.
수성동 스웨디시 마사지 샵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시작합니다. 영업종료 시간은 일 끝나고 몸이 피곤할때 마사지 받고 싶은 날 있으시잖아요? 그럴때를 위해 직장인 분들도 언제든 시간 상관없이 오실 수 있도록 새벽 4시까지 입니다. 퇴근시간 맞춰서 오시면 딱이겠네요^^그치만 예약제인거 꼭 주의하셔야 합니다.
직원 분의 안내를 받고 관리실이 보이는데요. 관리실도 마찬가지로 화이톤과 우드톤 골드톤을 매치해 고급스러움을 주었습니다. 하나의 포인트로는 핑크톤으로 하신게 보이네요. 이런곳에서 관리 받으면 정말 너무 힐링 할 것 같지 않나요? 더운 날씨에는 마사지 받는 중에 덥지 않게 에어컨도 설치해 두었네요. 고객님들을 생각하는게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수성동 스웨디시 마사지의 프로그램은 A코스 60분에 12만, B코스 90분에 16만원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스는 개인이 선택하셔도 좋지만 직원분들과 충분하게 상담을 해 결정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구 더바디테라피에 장점이 개인실도 따로 구비되어 있는데요. 개인 사생활과 혼자 조용히 마사지를 받고 싶으시다면 정말 최고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같은 코로나 시국에는 같이 받는 것보단 혼자 받는게 더 안전하잖아요. 정말 직원분들이 고객님들은 신경쓰긴게 많이 보이네요.
관리사분들은 전원 한국인이며 여성관리사 입니다, 나이대는 20-30대이며 미모의 관리사님들 입니다. 관리사분들 모두 모든 분들에게 수준 높은 관리를 경험 시켜드릴 수 있도록 엄청난 실력을 갔고 계십니다. 마사지나 모든 서비스에 대해 실망하시지 않게 최상의 서비스를 드린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대구 스웨디시의 장점은 깨끗하고 청결한 샤워실 입니다 바디케어 제품과 드라이기 수건과 위생용품까지 모두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마사지 받고 청결한 곳에서 깨끗하게 씻고 나오면 기분이 더 좋아질 것 같네요^^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이제 날씨도 점점 풀려 따뜻한 하루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이런 날에 마사지 받으면서 지쳐있고 찌뿌둥한 나의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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