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사지 및 뷰티 정보를 알려드리고 있는 찐망고입니다. 오늘은 안양 마사지 1인샵에 대한 소개를 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마사지는 받고 싶지만 사람이 많이 들락날락 거리는 곳은 방문하기가 좀 그렇다! 싶으신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은 1인샵들로만 구성해 왔습니다^^
안양 1인샵 마사지 - 승아
승아라는 샵은 스웨디시와 로미로미 마사지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는 곳인데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범계역 1번출구에서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친절 마인드가 바탕으로 깔려있는 곳으로 힐링받으러가기 닥이에요, 시설도 깔끔하고 분위기 자체가 편안해서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낮 1시 ~ 새벽 2시까지입니다. 폰이 꺼져있을때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마감하거나 랜덤 휴무날이라고 합니다.
무료주차도 역시 가능해서 자차로 편하게 오갈 수 있어요. 승아 원장님은 43세로 한국인 여성분입니다. 상기 종목 코스 수료로 실력도 출중하셔요. 프로그램은 감성+스웨디시+로미+아로마로 구성되어 있고 금액은 60분에 10만원, 90분에 13만원, 120분에 18만원입니다.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90분짜리 코스가 딱 알맞더라고요^^
안양 1인샵 마사지 - 채리아
다음은 안양시 동안구 부림로 123 / 평촌역 2번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는 안양 스웨디시 마사지 전문 채리아입니다. 남여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며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 속에서 케어를 받아볼 수 있어요. 프로그램은 감성+스웨디시+로미+딥티슈로 구성되어 있으며, 60분에 9만원, 90분에 11만원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채리아 원장님은 한국인 여성분이고 이곳의 영업시간은 오전 12시부터 밤 12시까지이며 예약은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니 참고해주시구요. 여기도 마찬가지로 폰이 꺼져있다면 그 날의 예약이 마감되었거나 랜덤으로 정해지는 휴무일입니다. 건물에 무료로 주차할 수 있어서 자가용 방문도 문제되지 않는 곳이에요. 섬세한 손길로 힐링을 받아보시기 원하시는분들에게 특히나 추천드리고 싶은 샵이에요.
안양 1인샵 마사지 - 비누
마지막으로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에 위치해 있는 비누를 소개해드릴게요. 평촌역 2번출구와도 가까워서 지하철로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케어를 통해 고단함은 물로 피로까지 완벽하게 풀어주는 샵으로 여러 코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색다른 경험을 해보기에도 충분한데요,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 밤 12시까지입니다^^
비누 원장님은 한국인 28세 여성분으로 오늘 소개해드린 곳 모두 안양 한국인 마사지로 이루어진 곳들이에요! 여기 프로그램은 베이직코스와 스페셜코스, 두리코스로 나뉘어져 있는데 종목은 감성테라피와 스웨디시, 딥티슈랍니다. 베이직 코스의 경우 60분 10만원, 90분 13만원이고 스페셜코스의 경우 60분 12만원, 90분 15만원입니다. 두리코스도 있는데 금액은 따로 문의하셔야해요^^! 비누원장님은 피부관리 경력만 7년이라서 완전 베테랑 급 솜씨를 자랑하십니다. 부드럽고 섬세한 케어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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