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찐망고 입니다. 오늘은 향남 아로마 마사지 샵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부드럽고 따뜻한 아로마 마사지를 찾고 계셨다면 바로 여기 화성 블루아로마가 딱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 같이 비가 오는 날에는 따뜻한 오일을 사용하는 아로마 마사지가 안성맞춤일 것 같은데요~ 지치고 힘든 일상에 몸과 마음을 케어할 수 있는 유일한 아로마 마사지 맛집이니 오늘 포스팅을 집중해서 읽어주시고 나에게 맞는다고 생각이 드시면 한번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네요^^
그럼 지금부터 상세하게 사진을 보면서 향남 마사지 샵 이야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샵은 처음 방문을 하시게 되면 카운터 앞쪽에서 사장님이 예약 확인을 도와주시게 되는데요, 미리 예약을 잡고 가야 하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사전에 예약을 잡고 방문을 하시면 됩니다.
예약은 전화나 문자로 가능하며 오후 6시 이후에 예약을 원하신다면 전화 예약만 가능하다고하니 참고하셔서 예약을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카운터를 지나서 샵 내부로 더 들어오시게 되시면 로비의 모습을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이곳에는 휴식 공간이 제공 되어 있어서 커피를 마시거나 지인 분들과 함께 방문을 하시게 되면 티타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어서 여기 마사지 샵에서 진행을 하고 있는 프로그램도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아로마 마사지를 두가지 코스로 진행이 되고 있으며, 기본 아로마 관리는 60분에 팔만원, 스페셜 아로마 관리를 60분에 십만원 입니다.
스페셜 아로마는 기본 코스보다 좀 더 디테일한 느낌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코스 문의는 사장님께 여쭤봐 주시면 정확하게 상담을 받으실 수 있으니 참고해서 받아보시면 됩니다.
다음은 향남 아로마의 복도의 모습인데요, 복도는 샵의 전체적인 연보라 톤에 은은하게 깔려있는 느낌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습니다.
복도를 살펴보면 여러개의 관리실이 배치 되어 있어서 같은 시간대 고객님들이 아로마 마사지 관리를 받을 수 있으니 친구와 연인과 함께 샵에 오셔서 관리를 받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향남 아로마 관리실 안으로 들어와 보겠습니다. 샵에는 베드가 준비 되어 있는 관리실과 매트로 깔려 있는 관리실이 있는데요, 제가 먼저 소개를 해드릴 곳은 깔끔한 베드에서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관리실 안은 레드 핑크 빛 느낌으로 다소 아름다운 색감으로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이곳에서는 한국인, 태국인 다국적인 관리사님들이 고객님들 한분 한분께 꼼꼼한 관리를 선사해주시고 계신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소개를 해드릴 곳은 바로 매트가 준비 되어 있는 또 다른 케어룸인데요, 샵에서는 항상 고객님들의 몸 컨디션에 맞춰서 관리가 진행 되고 있으니 언제든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관리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샵은 오후 1시에서 새벽 5시까지 영업을 하고 있으며 위치는 향남읍 롯데시네마 5층에 자리 잡고 있으니 방문을 원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서 관리를 받으러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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